[지역] 마을에서 배운다_마을 방과후 가을학기_동천마을네트워크 [관련기사]마을에서 배운다 '우리동네 모두학교' '동천마을네트워크' 교육프로젝트 '마을'을 통해 우리 삶의 답을 얻다 동천마을네트워크 연인선 씨는 “마을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쳐온 보석들이 숨어 있다. 그 보석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았다. 마을공동체와 함께 할 때 비로소 ‘멀리서 찾고 있었던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 있다’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”며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더욱 특별한 마을 교육 프로젝트에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하길 바랐다. _용인시민신문_황연실 기자_16.08.15 자세한 기사 보기 http://www.yongin21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010

작성자 : 느티나무
등록일 : 2016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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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사]2015 마을국제컨퍼런스_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[행사]2015 마을국제컨퍼런스_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

작성자 : 느티나무
등록일 : 2015.11.09
조회수 : 5402

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[용인시민신문 2015.02.13]아직도 끝나지 않았다  이정현(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/본지 객원논설위원)  70년 된 상수리나무가 있었다. 그 나무에 어느 날 사람이 올라갔다. 나무 위 한 평 천막 아래로는 “대지산은 살고 싶다”라고 쓴 현수막이 드리워졌다. 나무 둘레 숲 속에서는 대지산 보전을 요구하며 주민들이 금줄 치기, 맨발 걷기, 그림 그리기 등 프로그램을 열었다. 이름 모를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이어졌다. 시민불복종 의지를 온몸으로 표현했던 활동가는 나무 위에서 17일을 살다가, 정부로부터 보전 약속을 받고서야 내려왔다. 나무에 오르기 전 주민들은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등 개발의 근거가 되는 사안에 대해 이미 문제를 제기했었다. 하지만 정부와 사업자는 주민들이 제시..

작성자 : 느티나무
등록일 : 2015.0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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